본문으로 건너뛰기

근로·노동

산재 처리 중 회사에서 퇴사하라고 해요 어떡해요

산재 요양 기간 중 해고는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며 요양 종료 후 30일간도 해고할 수 없고 위반 시 부당해고로 무효이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과 고용노동부 진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By 라이프로우 편집부 · · 6분 분량

법률 — 산재 요양 중 퇴사 압박
Photo ·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언제 이 글이 필요할까요?

산재 처리 중인데 회사가 퇴사를 종용하거나, 요양 중 해고 통보를 받았거나, 산재 치료 중 퇴사 압박을 받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산재 요양 중 해고, 법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핵심 원칙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요양 중인 근로자는 요양 기간 및 요양 종료 후 30일간 해고가 제한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사용자가 정당한 사유가 있어도 해고할 수 없습니다.

해고 제한 기간 정리

기간해고 가능 여부
요양 개시 ~ 요양 중해고 불가
요양 종료일 ~ 종료 후 30일해고 불가
요양 종료 후 30일 경과 후정당한 사유 있으면 가능

해고 제한의 법적 근거

사용자는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의 요양을 위하여 휴업한 기간과 그 후 30일간은 해고하지 못한다.

산재 요양급여와 해고의 관계

요양급여는 해고 후에도 유지된다

산재 요양급여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고용관계와 무관하게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접 지급됩니다. 따라서 부당해고를 당하더라도 요양급여(치료비)는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해고 후 지급 여부
요양급여 (치료비)계속 지급 (치유 시까지)
휴업급여해고 후에도 요양 기간 동안 지급
장해급여요양 종료 후 장해 인정 시 지급

회사가 퇴사를 종요할 때 대응 방법

1단계: 퇴사서 서명 거부

가장 중요한 것은 퇴사서나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서명하면 자발적 퇴사로 간주되어 부당해고 구제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행동설명
퇴사서 서명 거부자발 퇴사 간주 방지
구두 퇴사 동의 금지녹음으로 동의 여부 확인
사직서 작성 거부서면 합의도 위험

2단계: 증거 확보

회사의 퇴사 종용 사실을 증거로 남겨야 합니다.

증거방법
녹음면담 시 휴대전화 녹음
문자·카톡퇴사 종요 메시지 캡처
이메일퇴사 권유 메일 보존
증인동료 근로자 진술 확보
진료 기록요양 중임을 증명하는 서류

3단계: 고용노동부 진정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신청 기관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지청
신청 방법방문, 우편, 온라인
비용무료
처리 기간접수 후 조사 착수

부당해고 구제신청 절차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항목내용
신청 기한해고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최장 기한해고일로부터 1년 이내
관할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위원회
비용무료

구제신청 절차 흐름

부당해고 발생 → 증거 확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서 제출

               조사·심문 실시

          ┌────────────┴────────────┐
     구제 명령                    기각
          ↓                          ↓
   원직복귀 + 임금보상        행정소송 제기 가능

구제 명령 효과

효과내용
원직복귀해고 전 직위로 복귀
임금 보상해고 기간 중 임금 지급
해고 무효해고 효력 소멸

사업주의 벌칙

근로기준법 위반 시 벌칙

위반 내용벌칙
요양 중 해고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부당해고원직복귀 및 임금 보상 명령
해고예고 위반30일분 이상 통상임금 지급

근로감독관 조치

고용노동지청에 진정하면 근로감독관이 조사를 실시하며:

조치내용
사실조회사업주에게 해고 경위 조회
현장 조사사업장 방문 조사
시정 명령위반 사실 확인 시 시정 명령
고발형사처벌 요건 충족 시 검찰 고발

실무 팁

요양 중 해고 압박을 받을 때 체크리스트

  • 퇴사서·사직서에 서명하지 않았는가?
  • 퇴사 종요 사실을 녹음·문자로 증거 확보했는가?
  •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요양 중임을 확인했는가?
  • 산재 요양 기간 및 종료일을 확인했는가?
  • 고용노동지청 관할을 파악했는가?
  •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기한을 확인했는가?

자주 하는 실수

실수결과해결
퇴사서 서명자발 퇴사로 간주서명 거부
구두 합의증거 부족서면·녹음 확보
기한 놓침구제신청 기각3개월 이내 신청
요양 중단치료비 본인 부담요양 계속 진행

자주 묻는 질문

”산재 치료가 끝나기 전에 퇴사 압박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퇴사를 거부하고 증거를 확보하세요. 요양 기간 중 해고는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라 무효이며, 퇴사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에 진정하거나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하세요."

"산재 요양 중 해고되면 실업급여를 받나요?”

부당해고로 인정되면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있습니다. 다만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진행 중인 경우 구제 명령이 나올 때까지 대기할 수 있으며, 원직복귀를 원하지 않으면 합의해직으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산재 요양 중 사직서를 쓴 경우 어떻게 되나요?”

사직서를 작성하더라도 강요에 의한 것임을 입증하면 부당해고로 다툴 수 있습니다. 종요 당시의 녹음, 동료 증언, 메시지 등으로 자발적 퇴사가 아님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산재 요양 중 해고 관련 개별 상황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또는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궁금증 정리

Q01산재 요양 중에는 절대 해고될 수 없나요?+

원칙적으로 **요양 개시일부터 요양 종료 후 30일까지는 해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정당한 사유**로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른 해고 제한 기간 경과 후 해고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유효할 수 있습니다.

Q02회사가 자진 퇴사를 강요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퇴사서에 서명하지 마세요**. 퇴사서를 작성하면 자발적 퇴사로 간주되어 부당해고 구제가 어려워집니다. **녹음·문자 등으로 종용 사실을 증거로 확보**한 뒤 고용노동지청에 진정하거나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하세요.

Q03부당해고 구제신청은 어디에 하나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출합니다. 해고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늦어도 해고일로부터 1년)에 신청해야 하며 심사·조사 후 구제 명령 여부가 결정됩니다.

Q04산재 요양 중 해고되면 요양급여는 끊기나요?+

**아닙니다. 요양급여는 해고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복지공단에서 계속 지급됩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5조에 따라 요양이 완료될 때까지 치료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Q05산재 요양 중 해고한 사업주의 벌칙은 무엇인가요?+

근로기준법 제23조를 위반하여 **요양 기간 중 근로자를 해고한 사용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부당해고로 인정되면 **원직복귀와 미지급 임금 보상** 명령이 내려집니다.

References · 참고 자료

Furthe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