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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노동

출산휴가 기간과 급여 지급 기준 완전 정리

출산전후휴가는 90일이며 그 중 60일은 유급입니다. 다태아는 120일·유급 75일이고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100이 지급되며 유산·사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By 라이프로우 편집부 · · 6분 분량

법률 — 출산휴가
Photo ·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언제 이 글이 필요할까요?

출산을 앞둔 근로자이거나, 배우자의 출산휴가 권리를 알고 싶거나, 출산휴가 중 급여 지급 기준이 궁금하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출산전후휴가의 기간, 유급 범위, 고용보험 급여, 유산·사산휴가, 육아휴직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출산전후휴가란?

출산전후휴가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모성 보장을 위해 근로를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요구하면 반드시 출산전후휴가를 허용해야 하며, 이를 거부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 없습니다.

출산전후휴가 개요

항목내용
휴가 기간총 90일(단태아)
유급 기간60일(사용자 부담)
다태아 기간총 120일, 유급 75일
분할 사용원칙 불가, 최초 출산예정일 전 45일(다태아 60일) 범위 내 조정 가능
적용 대상모든 근로자(남녀 불문, 여성 근로자의 출산이 기준)

출산전후휴가 기간 상세

단태아 기준

출산예정일 전 45일부터 출산 후 45일까지 총 90일입니다. 출산이 예정일보다 늦어진 경우에도 출산 후 45일은 그대로 보장되므로, 전체 휴가 일수가 90일을 넘을 수 있습니다.

구분기간
산전출산예정일 전 45일
산후출산 후 45일
합계90일

다태아 기준

쌍둥이, 세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출산예정일 전 60일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총 120일로 확대됩니다.

구분기간
산전출산예정일 전 60일
산후출산 후 60일
합계120일
유급 기간75일

휴가 기간 조정

  • 산전 휴가 개시일은 근로자가 출산예정일 전 45일(다태아 60일)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산후 휴가는 반드시 출산 다음 날부터 연속으로 부여해야 합니다.
  • 휴가 기간에는 주휴일과 공휴일이 포함됩니다.

급여 지급 기준

사용자의 유급 의무

사용자는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유급기간 60일(다태아 75일)에 대해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유급기간이 지난 나머지 기간은 무급이지만, 고용보험 가입자는 출산휴가급여로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단태아다태아
총 휴가90일120일
유급(사용자)60일75일
무급30일45일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는 출산휴가 전 기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분의 100을 출산휴가급여로 지급받습니다(). 다만 상한액이 있어 고임금 근로자는 일부 차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지급률통상임금의 100%
상한액매년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지급 기간출산휴가 전 기간
신청 기관고용보험(고용센터·온라인)

급여 산정 예시

[예시] 단태아, 통상임금 월 250만 원

① 사용자 유급(60일): 250만 × 2개월 = 500만 원
②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전 기간 90일):
   250만 × 3개월 = 750만 원
   → 사용자 지급분 500만 원과 중복되므로
   → 고용보험에서 나머지 30일분(250만 원) 추가 지급
③ 실제 근로자 수령: 750만 원 (3개월분 전액)

유산·사산휴가

임신 15주 이상에서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에도 유산·사산휴가가 인정됩니다. 이 제도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고용보험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급여가 지원됩니다.

항목내용
요건임신 15주 이상 유산·사산
기간유산·사산일로부터 45일
급여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의 100% 지원
신청출산휴가급여와 동일한 절차

유산·사산휴가는 출산전후휴가와 별개의 제도이며, 이후 육아휴직으로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육아휴직으로의 연계

출산휴가 종료 후 곧바로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8세 이하 자녀에 대해 최대 1년간 가능하며, 부모가 각각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 → 육아휴직 연계 흐름

출산예정일  출산일    출산휴가 종료  육아휴직 시작    육아휴직 종료
    |         |           |              |                |
    |---45일---|---45일---|              |                |
    |     출산전후휴가(90일)    |---최대 1년---|
                              육아휴직

육아휴직급여 요약

항목내용
지급률통상임금의 80%
기간최대 1년
복직법적 보장

사용자의 의무와 금지 행위

의무사항

  • 출산전후휴가 신청 시 반드시 허용해야 합니다.
  • 유급기간 60일(다태아 75일)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 휴가 종료 후 원직 복직시켜야 합니다.

불이익 처우 금지

사용자는 출산전후휴가를 이유로 다음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금지 행위내용
해고휴가 이유로 해고 금지
감봉임금 삭감 금지
강등직위 강등 금지
전직불리한 전보 금지

위반 시 벌칙

  • 출산전후휴가 미허용: 2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 불이익 처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출산휴가 신청 절차

신청 흐름

① 출산휴가 신청서 작성

② 사업주에게 제출 (휴가 시작 전 미리 통보)

③ 출산전후휴가 개시

④ (고용보험 가입자) 출산휴가급여 신청

⑤ 출산휴가 종료 → 복직

⑥ (필요 시) 육아휴직 신청

필요 서류

서류용도
출산휴가 신청서사업주 제출
임산부 수첩 또는 진단서임신·출산 사실 확인
출산증명서출산일 확인(급여 신청 시)
고용보험 자격 확인출산휴가급여 신청

실무 팁

출산휴가 신청 전 확인사항

  • 산전 휴가 개시일 결정 (출산예정일 전 45일 범위 내)
  • 사업주에게 서면으로 미리 통보
  •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 회사 출산휴가 규정(취업규칙) 확인
  • 육아휴직 연계 여부 사전 고려

휴가 중·후 주의사항

항목내용
급여 신청휴가 종료 후 고용보험에 신청
건강보험직장 가입 유지
복직 요구휴가 종료 즉시 원직 복직 요구 가능
불이익 발생 시고용노동부 진정 또는 법률 상담

구체적인 사안은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련 전문가의 상담을 권합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궁금증 정리

Q01출산휴가 기간은 며칠인가요?+

단태아는 출산예정일 전 45일부터 출산 후 45일까지 **총 90일**입니다.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출산예정일 전 60일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총 120일**이 보장됩니다(근로기준법 제74조).

Q02출산휴가 중 급여는 어떻게 받나요?+

사용자는 **유급기간 60일**(다태아 75일) 동안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보험 가입자인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출산휴가급여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100**을 지원하므로 사실상 전 기간 무급 손실 없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03유산·사산한 경우에도 휴가가 있나요?+

네. **유산·사산휴가**가 별도로 인정됩니다. 임신 15주 이상 유산·사산 시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고용보험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급여가 지원됩니다.

Q04출산휴가 후 육아휴직도 바로 이어서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출산휴가 종료 후 곧바로 **육아휴직**을 신청해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8세 이하 자녀에 대해 최대 1년간 가능하며, 고용보험에서 육아휴직급여(통상임금의 80%)가 지급됩니다(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

Q05출산휴가를 쓴다고 해고당할 수 있나요?+

**불법입니다.** 사용자는 출산휴가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해고 등 불이익 처우를 할 수 없습니다(남녀고용평등법 제21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06출산휴가급여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출산휴가 종료 후 **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사업주 확인이 필요한 서류를 미리 받아두면 처리가 빠르며, 급여는 심사 후 계좌로 이체됩니다.

References · 참고 자료

Furthe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