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채권·채무

사해행위 취소 어떻게 하나요 — 민법상 채권자취소권과 사해행위

민법 제406조에 따라 채권자는 채무자가 재산을 부당하게 처분해 채권 회수를 해치는 사해행위를 취소할 수 있으며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유지의 소를 거쳐 재산을 원상 회복시키는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By 라이프로우 편집부 · · 5분 분량

사해행위 취소와 채권자취소권
Photo ·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사해행위 취소 어떻게 하나요?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으면서 재산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넘기는 행위를 사해행위라고 합니다. 민법 제406조의 채권자취소권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채무자가 재산을 부당하게 처분해 채권자의 채권 회수를 해치는 행위가 사해행위입니다.
  • 채권자는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해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승소하면 재산 처분 행위가 무효가 되어 채권 회수가 가능해집니다.

사해행위란?

정의

사해행위는 민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항내용
의미채무자가 채권자를 해할 것을 알고 재산을 처분하는 행위
법률민법 제406조
권리채권자취소권
목적채권자의 재산 보전과 채권 회수

성립 요건

요건내용
채무 존재사해행위 당시 채무가 존재해야 함
재산 처분부동산 매매·증여, 채권 면제 등 재산 감소 행위
사해의사채무자가 채권자를 해할 것을 알고 있었을 것
채권해침실제로 채권 회수가 곤란해졌을 것
수익자 악의수익자가 사해의사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것 (유상 행위의 경우)

사해행위 유형

유형구체적 사례비고
무상 증여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가장 전형적 사해행위
저가 매매시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매매실질적 대가 없음
가장 매매매매 형식이나 실제 대금 지급 없음허위 거래
채권 면제채무자가 제3자의 채무를 면제해 줌재산 감소 행위
담보 제공특정 채권자에게만 부당하게 담보 제공편면적 담보
재산 은닉재산을 타인 명의로 변경명의신탁 해지
부당 대출 보증채무자가 타인의 대출 보증재산 위험 증가

취소 소송 절차

단계별 절차

순서단계내용
1사해행위 입증 자료 수집등기부등본, 매매계약서, 송금내역 확보
2관할 법원에 소송 제기피고: 채무자 + 수익자 (공동 피고)
3변론 및 증거 제출사해의사, 채권해침 사실 입증
4판결 선고사해행위 취소 인용 또는 기각
5원상 회복 청구재산을 채무자 명의로 환원
6강제집행원상 회복된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

소송 제기 요건

사항내용
원고사해행위로 피해를 입은 채권자
피고채무자와 수익자(재산을 받은 자)
관할법원피고 주소지 관할 지방법원
소송종류채권자취소권 행사 소송

비용 및 기간

항목내용
인지대청구금액에 따라 차등 부과 (수백만 원~수천만 원)
송달료피고 수에 따라 산정
소송 기간1심 보통 6~12개월
변호사 비용사안에 따라 별도 협의
승소 시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할 수 있음

취소 효과

효과내용
행위 무효사해행위로 인한 재산 처분이 무효가 됨
원상 회복재산이 채무자에게 환원
전 채권자 공동 담보회복된 재산은 모든 채권자의 공동 담보가 됨
수익자 반환 의무수익자는 받은 재산을 반환해야 함
강제집행 가능환원된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 진행 가능

채무자·제3자 대응

채무자 대응

대응내용
사해의사 부인채권자를 해할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
정상적 거래 주장시가에 상응하는 정당한 거래였음 입증
채무 변제소송 진행 중 채무를 변제
화해 시도채권자와 합의로 소송 종료

제3자(수익자) 대응

대응내용
선의 주장사해행위 사실을 몰랐음을 입증
유상 취득 주장정당한 대가를 지급했음 입증
시가 매매 입증정상적인 시가 거래였음 증명
소멸시효 항변기간이 경과했음을 주장

알아두면 좋은 점

  • 기한이 짧습니다. 사해행위를 안 날로부터 1년, 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취소권이 소멸합니다.
  • 피고가 2명입니다. 채무자와 수익자(재산을 받은 사람)를 공동 피고로 해야 합니다. 한 명만 상대로는 효력이 없습니다.
  • 입증이 중요합니다. 채무자의 사해의사와 채권해침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가 매매, 친인척 간 거래, 시기적 접근 등이 입증 자료가 됩니다.
  • 채권자대위권과 다릅니다. 채권자취소권은 재산 처분 행위를 취소하는 것이고, 민법 제399조 채권자대위권은 채무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때 대신 행사하는 것입니다.
  • 승소해도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상 회복 후 별도로 강제집행 절차를 거쳐야 실제 채권 회수가 가능합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궁금증 정리

Q01사해행위 취소 소송 어떻게 하나요?+

**채권자가 관할 법원**에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제기합니다. **피고는 채무자와 수익자**입니다. **채무자의 재산 처분이 사해행위**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판결 확정 후 재산 원상 회복**을 청구합니다.

Q02사해행위 성립 요건은 무엇인가요?+

**채무자에게 채무가 존재**해야 합니다. **재산 처분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채권자를 해할 의사(사해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채권 회수가 곤란**해졌어야 합니다. **무상 또는 저가 양도**가 전형적입니다.

Q03사해행위 취소 소송 비용은 얼마인가요?+

**인지대**는 청구금액에 비례합니다. **송달료**는 피고 수에 따라 다릅니다. **소송 기간은 보통 6~12개월**입니다. **변호사 비용**은 별도입니다. **승소 시 상대방이 비용 부담**할 수 있습니다.

Q04채무자가 재산을 가족에게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사해행위로 취소 가능**합니다. **무상 증여는 전형적 사해행위**입니다. **저가 매매도 취소 대상**입니다. **소송으로 원상 회복**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익자가 악의인 경우** 더 유리합니다.

Q05사해행위 취소 기간 제한이 있나요?+

**사해행위를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사해행위 있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면 소멸합니다. **기간 경과 시 취소권 소멸**합니다. **조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원에 기한 증명**이 필요합니다.

References · 참고 자료

Further Reading